카테고리 없음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완벽 가이드

nomardso 2026. 1. 5. 23:59

집에 쓰지 않는 낡은 냉장고, 세탁기, TV가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만 버리는 방법을 몰라 방치하고 계신가요? 대형 폐가전을 처리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 고민이신가요?

 

많은 분들이 폐가전제품 처리 비용 때문에 집에 계속 쌓아두지만, 사실 정부와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 제품 구매 시에는 배송 기사님이 직접 폐가전을 가져가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신청 방법부터 수거 조건, 대상 품목, 유의사항까지 모든 정보를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방법을 알면 누구나 쉽게 무료로 폐가전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방법을 확인하고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세요!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제도란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제도는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운영하는 공공 서비스로, 가정에서 사용하던 대형 폐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하여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2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따라 비용을 부담하므로, 국민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같은 대형 가전부터 소형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이 수거 대상입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첫째는 새 제품 구매 시 배송 설치와 동시에 기존 제품을 가져가는 '1:1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입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배송 기사가 설치하러 올 때 같은 종류의 폐가전 1대를 무료로 수거해갑니다. 예를 들어 새 냉장고를 구매하면 기존 냉장고를 가져가고, 새 세탁기를 구매하면 기존 세탁기를 수거하는 방식입니다.

 

둘째는 새 제품 구매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폐가전 방문수거 예약 시스템'입니다. 15kg 이상 대형 폐가전제품 5개까지 한 번에 무료로 수거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하면 지정된 날짜에 수거 기사가 방문하여 가져갑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www.15990903.or.kr)이나 전화(1599-0903)로 신청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소형 가전은 주민센터나 지정된 수거함에 직접 배출해야 합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제도의 목적은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입니다. 가전제품에는 철, 구리, 알루미늄 같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냉장고와 에어컨에는 오존층 파괴 물질인 프레온 가스가 들어있어 전문적인 처리가 필요합니다. 무단 투기하면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불법 투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정식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대상 품목과 조건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대상은 크게 대형 가전과 소형 가전으로 나뉩니다. 대형 가전제품은 TV(브라운관, LCD, LED, 플라즈마 등 모든 종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건조기, 복사기, 오디오,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식기건조기, 자동판매기, 런닝머신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무게가 15kg 이상인 제품으로,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5개까지 무료 수거가 가능합니다.

 

소형 가전제품은 15kg 미만의 제품으로 전기밥솥, 전기포트, 선풍기, 청소기, 다리미, 토스터, 믹서기, 헤어드라이어, 전기면도기, 전화기, 팩스, 프린터, 스캐너, 키보드, 마우스 등이 해당됩니다. 소형 가전은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방문 서비스 대상이 아니며,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폐가전 수거함에 직접 배출하거나, 동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지정된 날짜에 배출해야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형 가전도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하여 버릴 수 있습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조건도 중요합니다. 첫째, 가정에서 사용하던 제품이어야 하며, 사업장이나 업소에서 사용한 가전은 수거 대상이 아닙니다. 사업자가 배출하는 폐가전은 별도의 유상 처리 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둘째, 분해되지 않은 완제품 상태여야 합니다.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거나 부품을 제거한 경우 수거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셋째, 수거 기사가 운반 가능한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이상 건물이나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골목에 있으면 수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정 품목은 추가 조건이 있습니다. 냉장고와 에어컨은 내부를 비우고 물기를 제거한 상태로 준비해야 하며, 에어컨은 실외기와 실내기를 모두 분리하여 현관 앞이나 1층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TV는 스탠드나 벽걸이 브라켓에서 분리된 상태여야 하며, 세탁기는 물을 빼고 건조된 상태로 준비해야 합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신청 시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수거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제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및 전화로 무상 수거 신청하는 방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하며, 전화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먼저 온라인 신청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예약시스템' 홈페이지(www.15990903.or.kr)에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배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청 페이지에서는 먼저 수거받을 주소를 입력합니다. 도로명 주소 또는 지번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고, 아파트인 경우 동과 호수까지 상세히 기재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수거를 원하는 폐가전제품을 선택합니다.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등 카테고리에서 해당 제품을 선택하고 수량을 입력하면 됩니다. 최대 5개까지 선택 가능하며, 같은 종류의 제품을 여러 대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의 경우 실내기와 실외기를 각각 1개로 카운트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수거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합니다. 보통 신청일로부터 3-7일 후의 날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전(9-12시), 오후(1-5시) 중 편한 시간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예약이 많으면 원하는 날짜에 신청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처(휴대전화, 집전화)를 입력하고, 추가 요청사항이 있으면 특이사항란에 기재합니다. 예를 들어 "현관문이 좁아서 냉장고 문을 분리해야 합니다" 같은 정보를 남길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접수가 완료되며, 접수 번호가 발급됩니다. 이 번호는 예약 조회나 취소 시 필요하므로 반드시 메모해두어야 합니다. 전화 신청은 1599-0903으로 전화하여 상담원에게 같은 정보를 구두로 전달하면 됩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신청 시 주의할 점은 예약 시간에 집에 있어야 하며, 수거 기사가 제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현관 앞이나 1층에 미리 내려놓으면 작업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고층이나 좁은 계단은 추가 인력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 제품 구매 시 1대1 교환 수거 서비스

새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를 동시에 받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이 서비스는 '1:1 무상 방문수거'라고 불리며, 온라인 쇼핑몰(쿠팡, 11번가, G마켓, 네이버쇼핑 등), 오프라인 매장(하이마트, 전자랜드, 롯데하이마트 등), 제조사 직영몰(삼성, LG, 위니아 등)에서 모두 제공됩니다. 새 냉장고를 구매하면 기존 냉장고를, 새 세탁기를 구매하면 기존 세탁기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같은 종류의 제품 1대를 무료로 수거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때는 주문서 작성 시 '폐가전 수거 신청' 옵션을 체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쇼핑몰은 배송 옵션에서 "무상수거 요청"이나 "폐가전 수거 희망" 같은 체크박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선택하고 수거할 제품 종류를 입력하면, 배송 기사가 새 제품을 배송 및 설치하는 당일에 폐가전을 함께 수거해갑니다. 주문 시 선택하지 않았다면 배송 전 택배사나 판매처에 전화하여 추가로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때는 계산대에서 직원에게 "폐가전 수거 요청합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직원이 배송 신청서에 수거 제품 정보를 기재하며, 배송 기사에게 전달됩니다. 제조사 직영 서비스센터나 AS센터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구매 시 반드시 요청하세요.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는 법으로 정해진 제조사 의무이므로, 판매자가 거부하거나 추가 비용을 요구하면 안 됩니다.

 

주의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수거는 "같은 종류"의 제품만 가능합니다. 새 냉장고를 사면서 세탁기를 수거해달라고 할 수 없으며, 다른 종류의 제품은 별도로 무상 수거 예약을 해야 합니다. 둘째, 1대를 구매하면 1대만 수거 가능합니다. 새 제품 1대를 사면서 폐가전 2대를 동시에 수거해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셋째, 수거 대상 제품은 배송 기사가 접근 가능한 위치에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냉장고는 내부를 비우고, 에어컨은 미리 철거하여 1층이나 현관 앞에 내려놓아야 하며, 배송 기사가 제품 철거나 이동 작업까지 해주지는 않습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를 미리 준비하면 배송 기사의 작업 시간이 줄어들고 원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거 당일 준비사항과 유의사항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예약일이 되면 몇 가지 사항을 미리 준비해야 수거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첫째, 예약한 시간대에 반드시 집에 있어야 합니다. 수거 기사는 보통 예약 시간 30분 전에 전화로 도착 시간을 알려주므로,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휴대전화를 가까이 두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미리 전화(1599-0903)로 일정을 변경하거나, 대리인(가족, 관리사무소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연락처를 남겨야 합니다.

 

둘째, 폐가전제품을 수거하기 쉬운 위치로 이동해놓아야 합니다. 냉장고와 세탁기는 가능한 현관 근처나 1층으로 내려놓고, TV는 벽걸이나 스탠드에서 분리하여 바닥에 안전하게 놓아둡니다. 에어컨은 실내기와 실외기를 모두 철거하여 접근 가능한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에어컨 철거는 전문 기술이 필요하므로 미리 철거 업체를 불러야 합니다. 수거 기사는 벽이나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을 철거하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셋째, 제품 내부를 비우고 청소합니다. 냉장고는 음식물과 선반을 모두 제거하고 물기를 닦아내며, 세탁기는 내부의 물을 완전히 배수하고 세제통과 필터를 청소합니다. 전자레인지는 회전판을 제거하고, 오디오나 TV는 리모컨과 케이블을 분리하여 함께 버릴지 보관할지 결정합니다. 제품이 지나치게 더러우면 수거가 거부될 수 있으므로, 간단하게라도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기사는 청소 서비스까지 제공하지 않습니다.

 

넷째, 제품을 분해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합니다. 재활용 가치가 있는 부품(구리선, 모터 등)을 빼낸 제품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완제품 상태로 수거해야 전문 업체에서 안전하게 분해하고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나 좁은 계단,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이라면 신청 시 미리 알려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추가 인력이 배치되거나, 수거 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는 무료이지만, 수거 기사에게 팁을 주거나 음료를 제공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의무는 아닙니다.

지역별 추가 수거 서비스 및 대안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외에도 지역별로 다양한 추가 서비스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재활용센터'를 통해 대형 폐기물 배출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며, 각 자치구마다 별도의 수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는 '클린업 강남' 앱을 통해 폐가전을 포함한 대형 폐기물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마포구는 '마포구 대형폐기물 배출 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역 주민센터 홈페이지나 구청 환경과에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폐가전 수거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도 많습니다. 단지 내 지정된 장소에 폐가전을 내놓으면 정해진 요일에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별도 예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폐가전 수거 정책을 문의하면 배출 장소와 수거 요일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대형 아파트 단지는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여 상시 배출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기도 합니다.

 

소형 가전제품은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방문 서비스 대상이 아니지만,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소형 가전 수거함에 무료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 선풍기, 전기포트, 헤어드라이어, 청소기 등은 수거함에 넣기만 하면 되며, 별도 신청이나 비용이 필요 없습니다. 수거함 위치는 주민센터, 주요 지하철역, 대형마트,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가까운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민간 중고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아직 사용 가능한 상태의 가전제품이라면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같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 무료 나눔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 가전이나 상태가 좋은 제품은 필요한 사람에게 재사용될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더 바람직합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는 정부 지원 서비스이므로 우선 활용하고, 수거 조건에 맞지 않는 제품은 지역별 대안 서비스나 중고 거래를 통해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는 정말 무료인가요? 숨겨진 비용은 없나요?

네, 완전히 무료입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는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따라 비용을 부담하므로, 국민은 신청비, 수거비, 운반비 등 어떠한 비용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배송 기사나 수거 업체가 추가 비용을 요구하면 절대 지불하지 말고 1599-0903으로 신고하세요. 다만 에어컨 철거비는 별도이므로, 에어컨을 버리려면 미리 철거 업체를 불러 분리 작업을 해야 합니다.

Q2. 15kg 미만 소형 가전도 무상 수거를 받을 수 있나요?

소형 가전은 방문 수거 서비스 대상이 아니지만,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폐가전 수거함에 무료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 선풍기,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토스터 등은 가까운 수거함에 넣으면 무료로 처리됩니다. 수거함 위치는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에 있으며,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대상은 아니지만 무료 배출이 가능하므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Q3. 새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무상 수거를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새 제품 구매 없이도 1599-0903 전화나 온라인(www.15990903.or.kr)으로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15kg 이상 대형 가전 최대 5개까지 한 번에 무료 수거되며, 예약 후 지정된 날짜에 수거 기사가 방문합니다. 단, 수거 기사가 운반 가능하도록 제품을 현관 앞이나 1층에 미리 내려놓아야 하며, 에어컨은 사전에 철거되어 있어야 합니다.

Q4. 사업장에서 사용한 가전제품도 무상 수거가 되나요?

아니요,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는 가정용 제품만 해당되며, 사업장이나 업소(식당, 사무실, 공장 등)에서 사용한 가전은 수거 대상이 아닙니다. 사업자는 별도의 유상 폐기물 처리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지역 환경관리공단이나 폐기물 처리 업체에 문의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가정용으로 신청했다가 사업장 제품으로 확인되면 수거가 거부되고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Q5. 에어컨 수거 시 철거도 해주나요?

아니요, 에어컨 철거 작업은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거 기사는 이미 철거되어 바닥에 내려진 에어컨만 수거하므로, 벽이나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은 사전에 전문 철거 업체를 불러 분리해야 합니다. 에어컨 철거 비용은 보통 3-5만원 정도이며, 지역 에어컨 철거 업체나 설치 기사에게 의뢰할 수 있습니다. 실내기와 실외기를 모두 철거하여 1층이나 현관 앞에 놓아두면 무상 수거됩니다.

Q6. 예약한 시간에 집에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예약 시간에 집에 없으면 수거가 취소되며, 다시 예약해야 합니다. 수거 기사는 보통 도착 30분 전에 전화로 연락하므로, 반드시 전화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미리 1599-0903으로 전화하여 일정을 변경하거나, 대리인(가족, 이웃, 관리사무소 등)이 대신 있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대리인 연락처를 남겨야 합니다. 노쇼가 반복되면 향후 예약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결론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는 정부와 제조사가 제공하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로, 올바르게 활용하면 비용 없이 집안의 묵은 가전제품을 깨끗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새 제품 구매 시 1:1 교환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구매 없이도 온라인이나 전화로 방문 수거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1599-0903 전화나 www.15990903.or.kr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를 성공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제품을 현관이나 1층으로 미리 이동하고, 냉장고와 세탁기는 내부를 비우고 물기를 제거하며, 에어컨은 사전에 철거하여 준비해야 합니다. 예약 시간에 반드시 집에 있거나 대리인을 준비하고, 수거 기사의 연락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소형 가전은 주민센터나 아파트 수거함에 무료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가전제품을 절대로 무단 투기해서는 안 됩니다. 냉장고와 에어컨에는 오존층 파괴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전문적인 처리가 필수이며, 불법 투기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집안을 깨끗이 정리하고, 환경도 지키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쓰지 않는 가전제품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여 집안 공간도 확보하고 환경도 보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