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걷는 해파랑길을 계획하고 계신데 어떤 구간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총 50개 구간, 770km에 달하는 긴 코스라 지도를 봐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초보자에게 적합한 곳은 어디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시간과 체력이 제한적인데 가장 경치 좋은 구간만 골라서 걷고 싶지만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 해파랑길 지도를 제대로 활용하여 나에게 딱 맞는 최적의 경로를 찾으세요. 지금 바로 구간별 특징부터 난이도, 교통편, 숙박 정보까지 모든 것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파랑길 지도 보는 방법과 전체 경로 파악하기






해파랑길 지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코리아 둘레길' 공식 홈페이지(www.koreatrails.or.kr)에서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해파랑길'을 선택하면 전체 지도와 함께 50개 구간별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각 구간의 거리, 소요 시간, 난이도, 주요 명소가 표시되어 있어 여행 계획 수립에 매우 유용합니다.
모바일에서는 '두루누비' 앱을 설치하면 편리합니다.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두루누비'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하세요. 앱에서는 GPS 기능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지도도 다운로드할 수 있어 산간 지역에서 인터넷이 안 되어도 사용 가능합니다. 해파랑길 지도를 스마트폰에 저장해두면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해파랑길은 부산광역시 오륙도 해맞이공원(1구간 시작점)에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50구간 종점)까지 총 770km에 달합니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울산,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까지 동해안 전역을 관통합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15~20km씩 걸으면 약 40~50일이 소요되는 장거리 코스입니다.
전체를 다 걷기 어렵다면 구간별로 나눠서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말마다 1~2구간씩 완주하거나, 휴가 때 연속된 5~7구간을 집중적으로 걷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해파랑길 지도를 출력하거나 캡처하여 완주한 구간을 표시해가며 걷는 재미도 있습니다. 전체 구간 완주 시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서를 발급해주므로 목표를 세워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해파랑길 추천 구간 BEST 5
해파랑길 지도에서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첫 번째 구간은 10구간(경주 문무대왕릉~감포항)입니다. 거리 14.7km, 소요 시간 4~5시간으로 적당하며, 평탄한 해안도로와 송림길이 대부분이라 난이도가 낮습니다. 문무대왕 수중릉, 감은사지 3층석탑, 이견대, 감포항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아 당일치기로 완벽합니다. 바다 전망이 탁 트여 있어 힐링하기에 최고입니다.
두 번째 추천 구간은 23구간(울진 후포항~울진항)입니다. 거리 17.1km, 소요 시간 5~6시간이며, 후포항 등대와 해안 절벽, 망양정 등 동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망양정은 관동팔경 중 하나로 일출과 일몰 명소로 유명합니다. 해안 둘레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편하고,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정자와 벤치가 많아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세 번째는 35구간(강릉 정동진~심곡항)입니다. 거리 14.3km, 소요 시간 4시간으로 짧고, 정동진역,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심곡항 등 유명 관광지를 연결합니다. 특히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스카이워크가 있어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정동진역은 기차로 접근이 쉬워 서울에서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
네 번째는 43구간(양양 남애항~물치항)입니다. 거리 16.2km, 소요 시간 5시간이며, 서핑 명소인 남애항과 하조대 해수욕장, 죽도정을 지나는 코스입니다. 백사장과 소나무 숲길이 조화를 이루며, 비교적 평탄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여름철 서핑을 즐기기에도 좋고, 해변 카페에서 휴식하기에도 완벽합니다.
다섯 번째는 46구간(속초 청초호~외옹치항)입니다. 거리 11.7km로 가장 짧고, 소요 시간 3~4시간으로 부담 없습니다. 속초 시내에서 출발하여 청초호, 영랑호, 외옹치 해변을 지나며, 도심과 자연이 조화된 코스입니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숙박 시설과 식당이 많아 초보자가 처음 도전하기에 최적의 구간입니다.
절경 명소를 담은 해파랑길 베스트 경로






해파랑길 지도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구간 첫 번째는 22구간(영덕 축산항~후포항)입니다. 거리 20.1km로 다소 길지만, 영덕 블루로드의 핵심 구간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고래불 해수욕장, 괴시마을 돌담길, 삼사해상공원 등이 하이라이트이며, SNS 인증샷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해안 절벽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동해 풍경은 압도적입니다.
두 번째는 27구간(삼척 초곡항~삼척항)입니다. 거리 10.5km로 짧지만 밀도 있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덱 산책로로, 발밑으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환상적입니다. 해안 동굴과 투명 전망대도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삼척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하면 공중에서 바다를 조망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31구간(동해 추암촛대바위~한섬해변)입니다. 거리 12.8km이며, 추암 촛대바위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기암으로 일출 명소입니다. 해안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능파대, 추암해변, 한섬 등 절경이 연속됩니다. 특히 해돋이 시간에 맞춰 걸으면 황금빛 바다를 배경으로 한 촛대바위가 장관을 연출합니다.
네 번째는 40구간(강릉 주문진항~향호해변)입니다. 거리 19.3km로 길지만, 주문진 방파제와 등대, 소돌해변, 하평해변, 순긋해변 등 다양한 해변을 거치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주문진 등대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향호해변은 호수와 바다가 만나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해안선을 따라 소나무 숲길도 이어져 산림욕과 해양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별 추천 해파랑길 코스
봄(3~5월)에 추천하는 해파랑길 지도 경로는 15~17구간(포항 구룡포~호미곶)입니다. 포항 벚꽃 명소인 영일대 해수욕장과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를 지나며, 봄꽃이 만발한 해안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호미곶은 한반도 최동단으로 일출 명소이며, 3월 말~4월 초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개하여 노란색과 분홍색 물결이 바다와 어우러집니다. 기온이 쾌적하여 장시간 걷기에 최적입니다.
여름(6~8월)에는 43~45구간(양양 남애항~속초 대포항)을 추천합니다. 서핑 명소인 남애항, 죽도정, 낙산사, 하조대 해수욕장, 속초 해변 등 바다와 해변을 만끽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중간중간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고, 해변 카페와 식당이 많아 편의성이 좋습니다. 다만 7~8월은 무더위와 장마로 힘들 수 있으니 오전 일찍 출발하거나 오후 늦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9~11월)에는 22~24구간(영덕 축산항~울진 후포항)이 최고입니다. 영덕 블루로드와 울진 금강송 숲길이 단풍으로 물들어 황홀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10월 중순~11월 초는 날씨가 선선하고 맑은 날이 많아 걷기 여행 최적기입니다. 대게와 대왕오징어 등 해산물이 제철이라 먹거리도 풍성하며, 울진 금강송 축제, 영덕 대게 축제 등 가을 축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12~2월)에는 1~3구간(부산 오륙도~일광해변)을 추천합니다. 남쪽 지역이라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고, 동백꽃이 피는 12월~2월이 절정입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해안산책로, 해운대, 송정해변을 거치며 부산의 명소를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 바다의 거친 파도와 청명한 하늘, 동백꽃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온천과 맛집이 많아 추위를 피하기에도 좋습니다.
해파랑길 교통편과 숙박 정보






해파랑길 지도를 보며 경로를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편입니다. 대부분의 구간은 버스나 기차로 접근 가능하며, 주요 도시(부산, 울산, 포항, 강릉, 속초)는 고속버스나 KTX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각 구간의 출발점과 종점에는 대부분 버스 정류장이 있어 시외버스나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 대중교통 경로를 검색하면 정확한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면 더욱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구간 시작점에 차를 주차하고 걸은 후, 택시나 버스로 돌아오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구간은 대중교통이 불편하므로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삼척, 울진, 영덕 등 인구가 적은 지역은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시간표를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박은 각 구간의 종점 인근 도시나 마을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산, 울산, 경주, 포항, 강릉, 속초 같은 대도시는 호텔과 모텔, 게스트하우스가 풍부합니다. 작은 어촌 마을에는 민박이나 펜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이버 예약, 여기어때, 에어비앤비 등에서 숙소를 검색하면 위치와 가격, 후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장기 완주를 계획한다면 게스트하우스나 도미토리를 이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박당 2만~3만 원 정도로 저렴하고, 다른 여행자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유익합니다. 캠핑을 좋아한다면 일부 해수욕장이나 공원에 캠핑장이 있어 텐트를 치고 묵을 수도 있습니다. 해파랑길 지도와 함께 숙박 정보를 미리 정리해두면 여행이 훨씬 수월합니다.
해파랑길 준비물과 안전 수칙
해파랑길을 걷기 위한 필수 준비물 첫 번째는 편안한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입니다. 대부분 평탄한 길이지만 일부 구간은 자갈길, 오르막, 계단이 있으므로 발목을 잡아주고 미끄럼 방지가 되는 신발이 필수입니다. 운동화는 장거리 걷기에 적합하지 않으니 반드시 전문 트레킹화를 준비하세요. 발에 맞는 깔창과 등산 양말도 물집 예방에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충분한 물과 간식입니다. 여름철에는 탈수 예방을 위해 2리터 이상의 물을 준비하고, 소금이나 이온 음료도 챙기세요. 간식은 초콜릿, 견과류, 에너지바 등 열량이 높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좋습니다. 일부 구간은 편의점이나 식당이 없으므로 미리 구매하여 배낭에 넣어두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자외선 차단 용품입니다. 해파랑길은 그늘이 거의 없는 해안길이 많아 햇빛에 장시간 노출됩니다. 자외선 차단제(SPF 50 이상), 선글라스, 모자, 토시는 필수이며, 여름철에는 썬 스프레이를 휴대하여 수시로 덧바르세요.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화상과 열사병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 수칙으로는 혼자 걷기보다 2인 이상 동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득이 혼자 걷는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경로와 일정을 미리 알리고, 정기적으로 연락하세요. 해파랑길 지도 앱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며 걷고, 체력이 떨어지면 무리하지 말고 중간에 쉬거나 다음 구간으로 미루는 것이 현명합니다. 날씨가 악화되면 즉시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응급 상황에 대비해 간단한 구급 용품(밴드, 소독약, 진통제)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FAQ
Q1. 해파랑길 지도는 어디서 다운로드할 수 있나요?
A.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둘레길' 홈페이지(www.koreatrails.or.kr)에서 전체 지도와 구간별 지도를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두루누비' 앱을 설치하면 GPS 기능과 함께 오프라인 지도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Q2. 해파랑길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구간은 어디인가요?
A. 10구간(경주 문무대왕릉~감포항)과 46구간(속초 청초호~외옹치항)을 추천합니다. 거리가 짧고(11~15km), 평탄하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볼거리가 풍부하여 초보자가 처음 도전하기에 완벽합니다.
Q3. 해파랑길 전체를 완주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A. 총 770km로, 하루에 15~20km씩 걸으면 약 40~50일이 소요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몇 년에 걸쳐 완주하며, 전체 완주 시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서를 발급해줍니다.
Q4. 해파랑길을 걷기 가장 좋은 계절은 언제인가요?
A. 봄(4~5월)과 가을(9~11월)이 최적입니다. 날씨가 쾌적하고 경치가 아름다우며, 여름처럼 덥지 않고 겨울처럼 춥지 않아 장시간 걷기에 좋습니다. 단, 봄에는 황사, 가을에는 태풍을 주의해야 합니다.
Q5. 해파랑길을 걸을 때 숙박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A. 각 구간 종점 인근 도시나 마을에 호텔, 모텔, 민박, 펜션,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대도시(부산, 포항, 강릉, 속초)는 숙소가 풍부하지만, 작은 어촌 마을은 선택지가 적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이버 예약이나 에어비앤비에서 검색하세요.
결론
해파랑길 지도는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둘레길 홈페이지나 두루누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에서 고성까지 총 50개 구간 770km의 동해안 트레킹 코스입니다. 초보자에게는 10구간(경주), 23구간(울진), 35구간(강릉), 43구간(양양), 46구간(속초)을 추천하며, 절경 명소로는 22구간(영덕 블루로드), 27구간(삼척 초곡용굴), 31구간(동해 추암), 40구간(주문진)이 유명합니다.
계절별로는 봄에 15~17구간(포항), 여름에 43~45구간(양양~속초), 가을에 22~24구간(영덕~울진), 겨울에 1~3구간(부산)이 최적입니다. 대중교통은 주요 도시에서 접근이 쉽지만, 일부 구간은 렌터카가 유리하며, 숙박은 도시와 마을의 다양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수 준비물은 트레킹화, 충분한 물과 간식, 자외선 차단 용품이며, 안전을 위해 2인 이상 동행하고 날씨와 체력을 고려하여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파랑길 지도를 활용하여 본인의 체력과 일정에 맞는 구간을 선택하고, 동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